안녕하세요 애쉬입니다 :)
가시지 않을거같던 무더위가 조금씩 사라지고
밤에는 좀 선선해지고 있네요! ㅎㅎ
금일은,
제가 정말 필살기로 입고있고
회원님들께 얼른 선보이고 싶었던
L 데님셋업 입니다.
올 여름부터,
데님이 정말 예뻐보이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이번시즌 데님소재로
F/W 시즌에 정말 많이들 뽑고 있고,
옷 실루엣으로 봤을때
기장은 남성복들도
점점 크롭하게 빠지고 있습니다.
또한 팬츠는
과한 와이드보다는
부츠컷이나 일자,
아니면 신체에 좀 맞는 와이드로 점점 추세가 변하고 있지요
현재 트렌드에 맞게
원래부터 이런쪽을
잘 만드는 브랜드가 L이고,
그 중
오랜기간 제품을 내왔던 L사에서
제 기준 정말 명작으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제품으로
셀렉했습니다.
본품 상의자켓과,
하의자켓은
동일한 시즌에 나온 20s/s 제품을 셀렉했습니다.
하의자켓과 상의자켓의 원단은 거의 흡사한데
본품 상하의 제품의 미묘한 탕차이가 있어
상의 기준으로
셋업 원단을 통일했습니다.
원단은
본품 근거로 조직과 터치감,
워싱 되었을때 원단 까짐을 고려해
애쉬에서 제직한 원단으로 사용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원단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셋업이기에 미니멈 수량을 채울 수 있어
제직해서 진행했습니다.
핏감이 생명인 제품이라
일반 2d 패턴이 아닌,
3d 입체 패턴으로
본품의 핏 그대로 따서 진행했으며
(핏 정말 끝내줍니다.)
도장 색상 및 봉제또한 신경써서 작업했습니다.
왼 A 오 L
왼 A 오 L
이번 제품은
싱크로율을 떠나서
그냥 디자인 자체가 깡패입니다.
진짜 이번 셀렉한
L 제품 자체 디자인, 핏감이
너무 잘 빠져서
정말 정말 만족하실거에요 :)
169 / 70
48 셋업 착용
(상하의 48사이즈 착용)
(L 크로와상 목걸이도 곧 출시 예정입니다!)
저는 최근에
흰 셔츠에 슬림타이 코디로 자주 착용하고 있는데,
진짜 강추드립니다ㅎㅎ
상의
하의
스티치
이중 박음질은,
본품에도 보이는 현상입니다.
이로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오니
이에 예민하신 분들은 구매를 삼가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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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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